IoC 컨테이너
📌 정의
IoC 컨테이너, 어플리케이션 콘텍스트, 스프링 컨테이너, 스프링, DI 컨테이너 등 여러 용어로 불리지만 이 글에서는 “IoC 컨테이너” 라는 용어를 사용하겠다.
또한 해당 글에서는 xml설정이 아닌 java설정 설명만 있음에 주의하자.
❓ IoC 컨테이너가 뭐야?
간단하게 Bean부터 알고 넘어가야한다. Bean은 스프링이 제어권을 가지고, 직접 만들고 관계를 부여하는 오프젝트를 뜻한다.
스프링 빈은 IoC 컨테이너가 생성, 관계설정, 사용 등을 제어해주는 IoC가 적용된 오브젝트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IoC 컨테이너는 스프링 빈을 생성, 관계설정, 사용 등을 제어한다.
♻ IoC 컨테이너의 동작방식
먼저, @Configuration이 붙은 Class에 @Bean이 붙어있는 method를 호출하고, 그 반환값을 IoC 컨테이너에 등록한다. 만약, A라는 스프링 Bean이 필요하면 IoC 컨테이너에 요청을하고, IoC 컨테이너의 빈 목록에서 A를 조회하고 A를 생성하는 @Bean메소드를 호출해서 객체를 생성해서 돌려준다.
😊 장점
IoC 컨테이너는 여러 장점을 가지고있는데 그중 두 가지만 추리자면
클라이언트에서 의존성 분리
IoC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클라이언트에서 Factory class를 알 필요가 없어진다.
IoC 컨테이너의 여러 기능
IoC 컨테이너는 Bean Factory와 다르게 Bean을 생성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노테이션을 활용할 수 있고, BeanPostProcessor에 등록도 자동으로 되는 등 여러 장점이 존재한다.